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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흉물로 방치된 부산진역, 문화공간으로
Davin 2017. 3. 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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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로 방치된 부산진역, 문화공간으로 '변신'>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오랫동안 흉물로 방치돼 온 부산진역 건물이 스토리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부산 동구는 부산시와 독일 함부르크시가 함께하는 'To begin is to be half done-만남의 시작' 문화교류행사를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진역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다빈예술공간협회가 연 이번 행사는 부산과 독일 작가들의 작품 발표회와 주민참여 프로그램, 작가와 만남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진다.

   작품 전시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전시회에선 곽태임, 김경호, 문성원씨 등 부산 작가 11명과 함부르크에선 트리만 테르뷔켄(Tliimann Terbuyken)씨와 루프레흐트 마티즈(Rupprecht Matthies)씨 등 작가 10명의 회화, 사진, 조각 같은 미술작품들이 선보인다.

   24일 오후 5시 부산진역에서는 이번 전시행사를 축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도 열린다.

   전시회에 앞서 부산 동구 주민들과 독일작가들은 우중충한 부산진역 건물을 깨끗하게 단장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작가들이 체류하는 동안 동구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전시회 진행을 돕게 된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2-02-14 1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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